• 테슬라는 20억마일 이상의 고객 주행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자율주행을 구현
• 자동차가 주차된 상태에서 출발해 다시 주차된 상태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P2P를 구현함
Waymo
‘EMMA(End-to-End Multimodal Model for Autonomous Driving)’ 발표
• 웨이모는 구글의 LLM인 ‘Gemini’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위한 새로운 훈련 모델을 개발 진행
• EMMA는 모든 비 센서 입력(예: 내비게이션 지침 및 차량 상태)과 출력(예 : 궤적 및 3D 위치)을 자연어 텍스트로 표현하여 사전 학습된 대규모 언어 모델의 세계 지식의 활용도를 극대화
Xpeng
End-to-End AI 대형 모델 기술을 사용하는 XNGP를 중국의 모든 도로에서 출시
• 주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반 년 이상 대규모 실제 테스트를 실시했고, 누적 테스트 거리는 756만km 이상
• XNGP가 주차장 게이트와 캠퍼스 내부 도로를 처리해 진정한 도어 투 도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
NVIDIA
자율주행 End-to-End 플랫폼인 DRIVE Hyperion AV의 출시
• DRIVE AGX SoC, 레퍼런스 보드 설계 NVIDIA DriveOS, 센서 제품군, 능동 안전 및 Lv.2+ 주행 스택 포함
• DRIVE Concierge는 DRIVE Chauffeur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낮은 지연으로 고품질의 360˚ 4D 시각화를 제공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편하게 앉아서 AI Chauffeur를 믿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 가능함
현대자동차
자율주행 기능 최적화를 목적으로 하는 SDV 개발 프로젝트 ‘XP2’ 개시
• End-to-End 방식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는 현대차의 첫 차량이 될 전망
• 26년 출시가 예정된 제네시스의 전기 플래그십 SUV ‘GV90’에 양산차로는 처음으로 SDV 플랫폼을 적용하고, 27년에는 모든 차량에 적용할 계획
마음 AI
국내 최초 VLA(Vision Language Action) 모델 ‘CANVAS’ 공개
• End-to-End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분야의 연구로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로봇이나 차량을 제어하는 기술
• 카메라로 환경을 인지하고 이를 언어적으로 이해하며, 로봇을 제어하는 새로운 AI 기술의 표준을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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